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최순실 파문 속 입닫은 親朴…당내 구심력 현저히 약화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16-10-28 15:04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