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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 신안서 'FC와 함께하는 라이브 우체톡'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5-12-11 16:34 송고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0일 전남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리조트 한반도홀에서 도내 우체국FC연합회 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FC와 함께하는 라이브 포스트 우체톡’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우정청제공)/뉴스1© News1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0일 전남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리조트 한반도홀에서 도내 우체국FC연합회 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FC와 함께하는 라이브 포스트 우체톡’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우정청제공)/뉴스1© News1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0일 전남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리조트 한반도홀에서 전북지역 우체국FC(보험판매원) 연합회 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FC와 함께하는 라이브 포스트 우체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살아있는 우체국 ‘라이브 포스트(Live POST)’ 구현을 위해 우체국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도민들에게 알리고 우정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우체국FC 스스로가 자긍심을 갖고 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청장은 “우체국이 소통과 경제 그리고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체국FC가 주도적으로 보험서비스를 혁신하는 능동적인 마인드를 가져 주길 바란다”면서 “우체국FC가 우체국을 통해 성공적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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