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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품단자' 이영애, 신인시절 풋풋한 궁녀 모습 '깜찍'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08-30 10:20 송고
'찬품단자'가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추억의 단막극 MBC '찬품단자' 하이라이트가 방송됐다.
2003년 이영애 주연의 퓨전사극 '대장금'이 열풍을 일으켰다. '대장금'은 녀라는 평범하면서도 잘 다루어지지 않는 하층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찬사를 받았다.

'천품단자' 이영애 신인시절 모습이 재조명됐다.  @뉴스1스타 / MBC ''천품단자' 스틸
'천품단자' 이영애 신인시절 모습이 재조명됐다.  @뉴스1스타 / MBC ''천품단자' 스틸


하지만 '대장금' 보다 앞서 1995년에는 '찬품단자'가 있었다. '찬품단자'는 이영애가 신인 시절에 수라간 궁녀로 출연하였던 2부작 특집 사극이다.

누리꾼들은 "찬품단자 이영애 예전 모습 대박이네", "찬품단자 재밌네", "찬품단자 추억의 드라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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