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추억의 단막극 MBC '찬품단자' 하이라이트가 방송됐다.2003년 이영애 주연의 퓨전사극 '대장금'이 열풍을 일으켰다. '대장금'은 녀라는 평범하면서도 잘 다루어지지 않는 하층민의 삶을 다룬 드라마로 찬사를 받았다.
'천품단자' 이영애 신인시절 모습이 재조명됐다. @뉴스1스타 / MBC ''천품단자' 스틸 |
하지만 '대장금' 보다 앞서 1995년에는 '찬품단자'가 있었다. '찬품단자'는 이영애가 신인 시절에 수라간 궁녀로 출연하였던 2부작 특집 사극이다.
누리꾼들은 "찬품단자 이영애 예전 모습 대박이네", "찬품단자 재밌네", "찬품단자 추억의 드라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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