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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올해의 사진 10선] 북극 한파에 나이아가라 '꽁꽁'

(온타리오 로이터=뉴스1) 이준규 기자 | 2014-12-19 18:34 송고
'폴라보텍스' 가 몰고온 북극 추위에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다. 폭이 671m에 달하며 초당 7000톤의 물을 쏟아내는 초대형 폭포이지만 영하 37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떨어지는 물이 얼면서 대형 고드름 장벽이 만들어졌다.© 로이터=뉴스1
'폴라보텍스' 가 몰고온 북극 추위에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다. 폭이 671m에 달하며 초당 7000톤의 물을 쏟아내는 초대형 폭포이지만 영하 37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떨어지는 물이 얼면서 대형 고드름 장벽이 만들어졌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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