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보텍스' 가 몰고온 북극 추위에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다. 폭이 671m에 달하며 초당 7000톤의 물을 쏟아내는 초대형 폭포이지만 영하 37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떨어지는 물이 얼면서 대형 고드름 장벽이 만들어졌다.© 로이터=뉴스1 |
findlove@
'폴라보텍스' 가 몰고온 북극 추위에 미국과 캐나다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다. 폭이 671m에 달하며 초당 7000톤의 물을 쏟아내는 초대형 폭포이지만 영하 37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떨어지는 물이 얼면서 대형 고드름 장벽이 만들어졌다.© 로이터=뉴스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