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 2014.12.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관련해 "정당 해산 결정이라는 중대 사안은 헌법재판소가 아니라 국민과 유권자가 투표로 심판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통합진보당의 활동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제하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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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 2014.12.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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