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사진제공=조선대병원© News1 2014.09.24/뉴스1 © News1 |
조선대병원(병원장 문경래)은 순환기내과 고영엽 교수(심혈관센터장)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5년판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부터 7년 연속 등재된 것이며, 이로써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고 교수는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탑 100 건강 전문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올해의 의약 및 건강보건 분야 의학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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