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샤라포바, 괴성은 여전해

(뉴욕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4-08-28 08:52 송고
 
 

코트의 미녀스타 마리아 샤라코바(러시아)가 27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여자단식 2회전에서 알렉산드라 델게루(루마니아)를 격파한 뒤 특유의 괴성을 지르고 있다.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