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與 "野 의석 앞세워 횡포…총선서 혹독한 대가 치를 것"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노선웅 기자, 신윤하 기자 | 2022-12-08 10:47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