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與 "법카 의혹, 李 거짓말로 더 증폭" vs 野 "수사당국, 전대서 손 떼라"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2022-08-05 11:30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