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파나마 운하에 군사·경제적 강압 안 할 것이라 장담 못 해"정지윤 기자2025.01.08 오전 02:06뉴스1 속보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