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퍼스트 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4일 (현지시간) 여름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 아일랜드 해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4일 (현지시간) 여름 휴가지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 아일랜드 해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