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새 복식 파트너 유한나와 WTT 컨텐더 16강 진출

인도에 3-0 완승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전지희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독일의 완위안, 샤샤오나와의 경기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전지희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 독일의 완위안, 샤샤오나와의 경기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탁구의 신유빈(대한항공)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 복식 16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26일 인도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예선에서 인도의 안잘리 로힐라-디야 브람하차리 조를 게임 스코어 3-0(11-3 11-1 11-5)으로 완파했다.

둘은 서브로만 15점을 뽑아냈고, 2세트에선 단 1점만 내주며 10점 차로 승리하는 등 상대를 압도했다.

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한 뒤 새 파트너와 처음 호흡을 맞춘 대회인데, 완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16강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한국의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8강행 티켓을 다툰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