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내 맘 속에 저장"…한국 피겨, 팀 이벤트서 금메달 합작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 첫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대한민국
김현겸 2관왕… 신지아는 마지막 경기서 개인 최고점 경신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 김유성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함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 김유성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왼쪽부터),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에서 환호하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김현겸(왼쪽부터), 이나무, 김지니,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 김지니, 김현겸, 이나무,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단체전에서 대회 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1일 오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경기에서 랭킹 포인트 13점으로 12점(은메달)을 딴 미국을 1점 차로 제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동메달(9점)은 캐나다가 가져갔다.

피겨 단체전은 남자 프리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치러 이 중 3개 세부 종목 성적을 반영했다. 세부 종목별로 1위는 랭킹 포인트 5점, 2위는 4점, 3위는 3점, 4위는 2점, 5위는 1점을 받았다. 단체전에는 한국과 미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5개국이 출전했다.

남자 프리에서는 김현겸이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남자 싱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이번 대회 한국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 프리 신지아는 137.48점을 받아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 개인전 쇼트와 프리에서 각각 점프와 스핀 실수를 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날 단체전에선 본인의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아이스댄스 김지니·이나무 조는 3위(82.15점)에 올라 우승에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82.15점을 얻으며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82.15점을 얻으며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아이스댄스 주니어 대표 김지니와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아이스 댄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니·이나무 조는 82.15점을 얻으며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팀 동료 이나무, 김유성, 김지니와 코칭스테프의 축하를 받으며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김진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현겸은 136.3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오륜기 안경을 쓰고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오륜기 안경을 쓰고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 김지니, 김현겸, 이나무,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대한민국 피겨 대표팀 김지니, 김현겸, 이나무,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뒤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137.48점을 기록한 신지아와 남자 1위를 기록한 김현겸, 아이스 댄스 김지니, 이나무의 활약 속에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왼쪽부터),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에서 환호하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왼쪽부터),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에서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에서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 동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선수들과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김현겸(왼쪽부터), 이나무, 김지니,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을 깨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김현겸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을 깨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김지니와 신지아(오른쪽)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 후 태극기를 흔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김현겸과 이나무가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 후 태극기를 흔들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피겨 신지아, 김현겸, 김지니. 이나무, 김유성이 1일 오후 강원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