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LG 준PO 티켓, 4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1인당 최대 4매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의 입장권 예매를 4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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