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얼굴에 꽃핀 함박웃음'…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병원·노인복지센터 카네이션 전달 행사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8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곽병원 제공)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8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곽병원 제공)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어버이날 기념 선물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이 가슴에 카네이션 배지를 달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어버이날 기념 선물을 손에 들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공정식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곽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어르신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직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드리고 생필품이 담긴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8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곽병원 제공)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8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곽병원 제공)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이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릴 카네이션 배지를 정리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기념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ki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