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작은 지구촌 축제' 한국외대 문화 엑스포…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

56개국 600여명 외국인 학생참여 작은 지구촌 축제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화창한 봄날 작은 지구촌 축제가 열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세계 문화가 한자리에 모였다.

28일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가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렸다.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56개국 약 600여명의 외국인 연수생들이 어우러져 자국의 음식, 의상, 노래 등을 소개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의 백미는 퍼레이드로 외국인 학생들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국기를 들고 교내를 행진했다.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각국 전통복장을 입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에서 열린 '세계를 만나는 문화 한마당, 2023 제17회 문화 엑스포'에서 퍼레이드를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4.2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