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영어 스타강사 '레이나쌤', 교육부 정책보좌관 발탁

"학습체질 개선과 역량 키우는 과정 중심 위해 일하겠다"

김효은 국민의힘 오산 후보가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반도체 공약 합동발표 기자회견'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 씨(레이나)가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에 발탁됐다.

교육부는 25일 김 씨를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보좌관은 3급 상당의 별정직 공무원이다.

김 씨는 2011년부터 EBS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해왔다. 4·10 총선을 앞두고는 당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영입돼 경기 오산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김 씨는 "수능 점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 체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키우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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