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명태균 경선 후 번호 지워…부적절한 일도, 감출 것도 없다" 한상희 기자2024.11.07 오전 10:28업데이트 2024.11.07 오전 10:30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