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내년 중위 소득 역대 최대인 6.4% 인상…약자 복지 확충"
- 김정률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공개 열애 10년째' 이정재♥임세령, 올해도 美 LACMA 동반 참석…애정 여전
- "안 팔길 잘했네"…비·김태희 920억 강남 빌딩, 1400억대로
- 유혜리 "소개팅남, 주요 부위만 가린 여성 '호텔 사진' 보내와" 재혼 포기
- 당뇨병 전단계 1400만 시대…연속혈당측정기 '4파전' 치열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채림 "아빠 보고 싶다는 아들 위해 7년 만에 전남편에 연락"
- 여성 속옷만 널려 있는 집 침입, 21명 성폭행한 대구 발바리
- 미나 "엄마, 심정지 후 욕조 물에 잠긴 채 발견…그 후로 반신욕 못해"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휴대폰 불태웠다' 주장한 명태균→"구속하면 바로 깐다" 제3자 은닉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