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회, 청문회 개최 법적 의무 지키지 않고 사퇴 종용"(속보) 서재준 기자2014.06.24 오전 01:07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