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자협회-청주김안과의원 "의료지원, 상호 업무협력"
- 임양규 수습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충북기자협회는 15일 청주김안과의원과 '의료지원과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으로 충북기자협회는 김안과 주관 대내외 활동 홍보에 협조하고, 김안과는 기자협회 소속 회원과 가족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성진 충북기자협회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충북기자협회와 김안과의원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진 김안과의원 이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기억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위치한 김안과의원은 1987년 개원했다.
최첨단 의료기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안과 전문의 8명이 △스마일라식 △백내장 △시력교정 △망막·녹내장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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