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자원봉사센터, 축제 연계한 야간 쓰레기줍기 봉사활동

봉사활동(인천 계양구 제공)/뉴스1
봉사활동(인천 계양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76명과 함께 야간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열린 '계양 빛 축제'와 연계해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결합한 봉사활동을 열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