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섬 오가는 13개 여객선 항로 정상운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추석 연휴인 15일 인천과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3개 항로가 정상운항된다.

15일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인천~연평도 등 13개 항로(17척)를 정상운항한다.

인천해수청은 이날 1만3100명이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해수청은 16일 1만3100명, 17일 1만2000명, 18일 7000명이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예측했다.

인천해수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상시 420회에서 520회로 100회 늘린 상태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