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양계장서 불…닭 300마리 폐사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1일 오후 4시 36분께 경기 양주시 소재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짜리 건물 1개동 40㎡가 타고 닭 30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방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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