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무인 정찰기 양주 야산에 추락(1보)

(양주=뉴스1) 박대준 기자 = 이 무인기는 양주의 모 공중정찰중대 소속으로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추락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추락한 무인기는 200년대 초반부터 배치가 시작된 정찰용 무인기 ‘송골매’로 속도는 시속 150㎞/h, 작전반경은 100㎞에 달한다.

군은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중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