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 선정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 등 수산물 특화사업 추진
- 이찬선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천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36개 특화지원센터 가운데 홍성이 전국 처음으로 수산식품 분야 센터로 선정돼 지역특산물인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 등 수산물의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가칭 광천 수산식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연간 1억5000만원~3억원의 국비로 운영되며, 최대 5년간 13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은 조미김과 토굴새우젓을 제조‧가공하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비롯 △경영 및 홍보 컨설팅 사업 △제품 인증 획득 △공동 연구 및 개발 등 수요 맞춤형 특화사업이 추진된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식품 제조가공업 분야 소공인을 위한 기업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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