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험담해" 동족에 흉기 휘두른 스리랑카인 체포
대구 달서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일하는 P씨는 이날 새벽 2시께 함께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동족 F(34)씨에게 "왜 친구들에게 내 험담하고 다니느냐"고 따지다 흉기로 F씨의 머리와 가슴 등을 마구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lea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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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일하는 P씨는 이날 새벽 2시께 함께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동족 F(34)씨에게 "왜 친구들에게 내 험담하고 다니느냐"고 따지다 흉기로 F씨의 머리와 가슴 등을 마구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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