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20명 응시해 전원 합격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학교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작업치료과 3학년 학생 20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험은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89.7%다.
지난해에도 국가고시 응시생 전원이 합격한 바 있는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국가고시를 위한 전공강화 보충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멘토-멘티를 이룬 피어 러닝(peer learning) 제도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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