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육군 50사단 포항서 육·해·공 해경 합동 훈련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잠수정으로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적을 탐지 후 육, 해,공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즉각 대응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잠수정으로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적을 탐지 후 육, 해,공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즉각 대응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저격수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공용화기들이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을 조준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포병부대가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사격장에서 105mm 자륜형자주표 '풍익'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조명탄이 밤바다를 밝히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박격포가 불을 뿜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해룡여단이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해안사격장에서 야간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육군 50사단 포병부대가 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해안사격장에서 105mm 자륜형자주표 '풍익'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제공) 2024.7.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사단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 해안사격장에서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잠수정을 이용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의 적을 탐지한 후 육, 해,공군과 해경이 합동으로 즉각 대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수리온 헬기와 차륜형 자주포 105mm 풍익과 60mm 박격포, k-6 등 공용화기, 해군 고속정, 공군 수송기, 육군 50사단 해룡여단 등이 투입됐다.

육군 50사단 해룡 여단 이병록 대령은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유사시 전투 현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즉·강·끝의 대비 태세를 확립해 도발하는 적은 반드시 섬멸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