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가북면 야산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 한송학 기자
(거창=뉴스1) 한송학 기자 = 7일 오후 2시 20분께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134명 등을 투입해 오후 3시33분께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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