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부터 NCT위시까지…웨이브서 'KGMA' 무료 생중계 보세요

(웨이브 제공)
(웨이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의 OTT 독점 중계권을 확보, 16~17일 무료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KGMA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16일에는 뉴진스, 도경수, 동방신기, 비비,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영탁, 유회승, 이무진, 이영지, 정동원(JD1), 제로베이스원, QWER, 태민, 피원하모니 등이, 17일에는 나우어데이즈와 니쥬, 데이식스, 라이즈, 송가인, 에스파, 에이티즈, NCT위시, 우기, 유니스, 이찬원, JO1, 클라씨, 트레저, 피프티 피프티 등이 출연한다.

웨이브 이용자는 라이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시상식 종료 후 다시보기(VOD)도 제공한다.

웨이브는 독점 생중계를 기념해 6~7일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석하고 싶은 시상식 날짜와 가장 기대되는 무대를 기재하면 추첨을 통해 VIP 지정석을 증정한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