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사내벤처, 에너지硏과 우주용 태양전지 개발 협약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 겸 플렉셀 스페이스 대표(왼쪽)와 김현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 연구소장(한화시스템 제공). ⓒ 뉴스1
안태훈 한화시스템 전문연구원 겸 플렉셀 스페이스 대표(왼쪽)와 김현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 연구소장(한화시스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은 사내 벤처 '플렉셀 스페이스'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과 '우주용 탠덤 태양전지' 기술 개발 및 경량 박막 태양전지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렉셀 스페이스는 우주용 태양전지 혁신기술 도입 및 탠덤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지난달 발족한 한화시스템 사내 벤처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