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놀이 모음전' 보면 한방 건기식이…웅진식품, 다릴한 협찬
오는 1월30일까지 관람객 대상 추첨 제공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웅진식품(011350)은 한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릴한'이 국립극장 '마당놀이 모음전'에 협찬한다고 12일 밝혔다.
마당놀이 모음전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연말연시 가족 공연의 대명사, 국립극장 '마당놀이'를 한데 모은 공연이다. '심청이 온다', '춘향이 온다', '놀보가 온다' 시리즈의 재미있는 부분만 모아서 재구성했으며, 마당놀이 원조 스타 3인방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웅진식품은 오는 1월 30일까지 마당놀이 모음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릴한을 제공한다.
다릴한은 한의사가 직접 연구한 한방 건강기능식품으로 다릴한 공 한방 다이어트, 다릴한 후 한방 갱년기 건강, 다릴한 관 한방 관절뼈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건기식 브랜드 매니저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립극장과 손잡고 특별하고 건강한 선물을 제공하고자 다릴한을 제공하고 있으니 '마당놀이 모음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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