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S' 선봬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에디션S'를 새로 선보이고 기존 단독 패션 브랜드인 블루핏, 에디티드의 가을 신상품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7일부터 신세계라이브쇼핑의 4번째 단독 브랜드인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S를 판매한다.

스타일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고객에게 옷 입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하나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게 아니라 일련의 연속된 트렌드를 상품으로 만들었다.

7일 오후 7시 론칭 방송에선 쇼핑호스트 서아랑씨가 2시간에 걸쳐 뉴트위드 재킷, 새틴 스커트, 홀가먼트 니트, 세미 와이드 팬츠 등 4가지 스타일의 의류를 연이어 선보인다. 첫 방송 구매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모바일교환권을 증정한다.

가을을 맞아 패션 신상품도 대거 편성했다.

이번 주부터 블루핏과 에디티드, 엘라코닉 등 차별화 단독 브랜드가 방송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