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플랑, 피부 열 차단 선케어·톤업 선크림 출시
미나리 진정 선크림·노세범 선스틱,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
21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리뷰 페이백 등 이벤트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라타플랑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열 차단과 피부 진정을 동시 관리해주는 선케어 2종과 칙칙한 피부를 쿨톤으로 연출할 수 있는 톤업 선크림 1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 미나리 진정 노세범 선스틱, 리뉴얼 출시한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이다.
미나리 진정 2종은 베스트셀러 '미나리 진정 선크림'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선케어 용도와 피부타입, 기호에 따라 유기 자외선 차단제, 무기 자외선 차단제, 선스틱 중 원하는 제품을 택해 쓸 수 있다.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 노세범 선스틱엔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피부 열 상승을 사전 차단해 피부 온도를 낮추는 '히트 프루프' 솔루션을 적용했다.
무농약 미나리 추출물에 다발방패버섯 성분을 더해 만든 미나리 쉴드 콤플렉스가 역할을 한다. 쿨링감만 주는 기존 선 제품과 달리 피부 열 상승을 막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미나리 진정 포어리스 선크림 SPF 50+ PA++++'은 열 차단과 진정은 물론 모공 탄력을 높이고 피부 요철을 메워주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산뜻하고 보송한 제형이다.
'미나리 진정 노세범 선스틱 SPF50+ PA++++'은 열 차단, 진정과 동시에 과도한 피지와 땀으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이다.
보송하게 피지를 잡아주며 자연유래 성분 워터 쿨링 캡슐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자극없이 낮춰준다.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아 등산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 SPF50+ PA++++'은 톤업 선크림이다. 가볍고 촉촉한 앰플 제형으로 민감한 피부의 붉은 기도 커버한다. 특허받은 별꽃추출물과 비타민C, 글루타치온 성분을 함유해 색소침착 부위와 피부톤을 속부터 관리해준다.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이벤트를 편다. 라타플랑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2개 동시 구입 시 48% 할인해준다.
신제품 리뷰를 쓰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 포인트 1만 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
미나리 진정 라인 선케어 1+1 구매시 미나리 진정 선크림 미니어처를, 별꽃비타 톤업 선크림 1+1 구매시 별꽃 라인 전용 퍼프 세트를 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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