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손님맞이 걱정 마세요"…티몬 '설날엔 티몬해' 특별관 개최

갈비세트, 타이어, 기저귀 등 1500종 초특가 판매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티몬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선물세트, 손님맞이 상품 등 1500종을 초특가 판매하는 특별 기획관 '설날엔 티몬해'를 2월11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선물관에서는 티몬에서 지난해 설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선물세트인 갈비세트(블랙앵거스 LA갈비 2㎏ 선물세트)를 비롯해 △설화수 자음2종세트 △나주배 선물세트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8호 선물세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등을 특가로 마련했다.

또 3·5·10만원 등 가격대별로 선물을 분류하고 E쿠폰 전문페이지를 마련하는 등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준비관에서는 명절 귀성길과 손님맞이 준비에 도움이 되는 △금호타이어(HP71 235/55R19) △하기스 기저귀 등 차량·유아동 용품 △맥심 오리지널·모카골드 △락앤락 보관용기 모음전 등을 선보인다.

혜택관에서는 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퀴즈를 맞춰보아용'을 열어 이모지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전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되는 최대 13%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설날'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에 쓸 수 있는 최대 10% 할인쿠폰도 매일 발급받을 수 있고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 추가 결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뱃돈 받으러 떠나용' 이벤트에선 선물관 페이지에 세뱃돈을 가진 티모니 캐릭터를 찾으면 2024명에게 티몬 적립금 1000원을 추첨 지급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