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영업부 TP타워 이전 기념식 개최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한투자증권(008670)은 본사 영업부 이전을 기념해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은 TP타워로 이전했다. 영업부는 신한투자증권이 사용하는 층에서 가장 높은 층인 41층을 사용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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