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반직 행원 등 하반기 공채 130명 뽑는다
-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한은행은 2일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예상인원은 130명이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사회적 가치 특별 채용 세영역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19일까지며 12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 중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업 1,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디지털·ICT 수시채용은 뱅킹서비스 개발, 모바일·웹 프론트엔드 개발, UX·UI 디자인 등의 기존 전문 분야에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설계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사회적 가치 특별채용은 2021년부터 신설된 채용 전형으로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장애인, 국가보훈 대상자, 다문화 가정, 순직공무원 자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개인·기업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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