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리나 졸리, 환한 레드립 미소…팔 타투 돋보인 여신 자태

[N해외연예]

앤젤리나 졸리 / 사진제공=Splash New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의 환한 미소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0일(현지시간) 제62회 미국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 앤젤리나 졸리를 포착했다. 그는 주연작 '마리아' 시사회를 위해 영화제를 찾았다.

사진에서 앤젤리나 졸리는 화이트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여신 자태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립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는 군살 없는 마른 몸매와 더불어 팔뚝에 새긴 타투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하는 '마리아'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