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제니퍼 로페즈, 파격 노출 의상으로 뽐낸 섹시미 [N샷]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핫한 의상으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이 훤히 드러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55세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8월 벤 애플렉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2년 결혼한 뒤 2년 만에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긴 바 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