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옆구리 드러낸 과감 절개 패션…비현실적 늘씬 몸매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CG 같은 비현실적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문으로 "모두 서울에서 만나 사랑스럽다"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이마를 드러낸 올림머리를 한 모습이다. 그는 옆구리가 트인 절개선이 돋보이는 과감한 크롭 집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각선미를 드러낸 초미니스커트로 우월한 비율까지 강조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농가 민박 사장 마리아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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