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KBS 주말극 출연…대세 행보

룰루아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정현이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김정현은 최근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그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룰루아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해당 제품이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김정현은 오는 9월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첫 주말극 주연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룰루아는 최근 일본의 한 행사에서 단독 판매를 진행, 현지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이달 중순 국내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