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수정, 일상서도 놀라운 초동안 미모…청순 매력 [N샷]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수정이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임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옆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화이트 셔츠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여전히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도 드러냈다. 1979년생으로 만 45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과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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