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30대라 해도 믿을 미모…점점 더 예뻐져 [N샷]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매력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도너츠 먹으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맛있죠? 2부 9시 예배 후 닭도리탕 먹고 입이 텁텁 먹지 않으려고 해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도너츠를 먹고 있거나,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깨끗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