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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위기 넘긴 최지민·한준수 배터리

2024/04/23 20:51 송고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최지민과 포수 한준수가 6회말 2사 만루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4.4.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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