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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D-40일, 안정적인 선상투표 위해'

2017/03/30 15:53 송고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를 40일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 직원이 안정적인 선상투표 관리를 위해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선상투표는 배에 설치된 팩스로 투표지를 넣게 되면 위성통신을 이용, 투표 내용을 선관위의 쉴드팩스로 전송하게 된다. 2017.3.30/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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