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19대 대선 D-40일, 안정적인 선상투표 위해'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017-03-30 15:53 송고 | 2017-03-31 13:01 최종수정
제19대 대통령선거를 40일 앞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 직원이 안정적인 선상투표 관리를 위해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선상투표는 배에 설치된 팩스로 투표지를 넣게 되면 위성통신을 이용, 투표 내용을 선관위의 쉴드팩스로 전송하게 된다. 2017.3.30/뉴스1
frosted@news1.kr
frost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