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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무라야마 전 총리 초청 전문가 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한일 양국이 무라야마 담화의 가치를 계승함으로 한일 관계를 푸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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