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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마무리투수 LG 봉중근이 삼진으로 경기를 끝낸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LG는 롯데와의 시즌 11차전에서 0-3으로 뒤진 7회 정의윤의 스리런포 등 대거 5득점하며 5-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14.7.28/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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