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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몰려든 유대균 오피스텔'

(용인=뉴스1) 김영진 | 2014-07-25 22:49 송고
'취재진 몰려든 유대균 오피스텔'
25일 경찰에 검거된 유병언 장남 유대균이 도피조력자 박수경과 함께 머물던 경기도 용인 수지의 한 오피스텔에 취재진들이 수도 계량기를 촬영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조력자 동생의 집으로 전해졌으며,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찰관들이 급습해 유대균과 박수경을 검거했다. 2014.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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